코너의 파랑/주황 접시. 원래 파랑 계통의 색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빨강 계통의 색은 식욕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 저 접시는 바람직한 조화인 듯 하군.











그리고 냄비 뚜껑을 불안하게 기울여 덮어 놓는 것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동물들.


(Photo: brightbazaar, bloe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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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부엌이 참 좋겠다.


















(Photos: apartmenttherapy 1, apartmenttherapy 2, apartmenttherap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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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 활용법:






혹시 나중에 이사 갈 일이 있다면 부엌과 마루가 뚫린 오픈키친이 좋겠다.






그리고 인테리어에 지루하지 않은 색깔도 포함시키고.

(Photos: apartmenttherapy,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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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니한테 줘 버리고 없는 옛날식 믹싱볼들... antiquaria 에서 구할 수 있겠다.





안 그래도 요즘 밥 먹으면서 접시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엄마는 절대 그릇 많이 사지 말라고 했지만 ... 맨날 똑같은 그릇만 사용하는 것 같다.


(Photo: 100layer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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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tchn 으로 선정되었다:




Congratulations, 언니!

(Photos: thekit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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