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8개월이 되어도 길 생각은 않고 그저 앉아서 놀기만 함. 










좀 느린 편이긴 해도 난 무척 편하기도... 으흐흐. 







난 비디오 찍으며 "hit him hit him" 을 열심히 외치는 중: 







날씨가 좀 추워져서 아침에 모자를 좀 씌워 놓았는데 좀만 있으면 튕겨 올라와서 오래 쓰고 있지도 못함. 그리고 이틀 연속으로 떨어뜨리고 나선 이젠 소파 위에는 안 앉혀 놓는 편. 






다같이 영화 시청 중일 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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