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끓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넘치는 것 방지: 요즘 애 보다 하도 자주 냄비를 넘치게 해 아주 귀찮아 죽겠는데 이거 좋은 방법일세! 

2. press'n seal (비닐랩 중에서도 끈적끈적한 랩) 로 보통 컵을 sippy cup 으로.

3. 청포도 얼려 보관

4. 생허브를 올리보 오일과 함께 얼려 보관

5. 머핀 굽는 팬에도 얼음 얼려 보관

6. 가능한한 파프리카 씨를 흩뜨리지 않고 썰기 








7. 차가운 버터는 치즈 갈듯 갈아 사용: 내 성격에 실온에 버터를 미리 녹여 놓는 것이 가장 잊어먹기 쉽고 귀찮은 쿠킹 준비 단계 중 하나였기에.



(Source: listotic)



한국 집에 오자마자 60인분 손님 치르기 준비에 조금 바빠 (원래 손님 수는 30명...) 첫 며칠 빡세게 장 보고, 짐 나르고, 양파, 버섯, 마늘 외 야채 다듬기만 진하게 한 후, 요즘 집에선 남은 음식 처리와 (그 중 favorite 은 아주 간단한 한 접시: 데친 다시마에 흰밥, 새우젓갈) 사 먹는 날엔 곱창, 냉면, 갈비탕이다. 먹다보니 한국에 있는동안 질리도록 먹어야겠단 음식 몇가지 지정: 양/곱창구이, 곱창전골, 내장탕, 회. 그 외엔 아무런 음식도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음.

 

다음에 정신 좀 차렸을 때 곱창구이 사진들도 찍어야지. 맛있는 사진들... 흐흐.

 

 

1. creative 한 테이블 러너:

 

 

 

 

 

 

 

 

 

2. 애나멜 냄비 세트:

 

 

 

 

 

 

 

 

 

3. 애기 크립에서 애기 침대, 학생 책상까지로 변형이 가능한 grofurniture 의 convertible bed/desk (만일 나도 나중에 필요하게 된다면...):

 

 

 

 

 

 

 

 

(Photos: theselby, remodelista, digsd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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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의 파랑/주황 접시. 원래 파랑 계통의 색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빨강 계통의 색은 식욕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 저 접시는 바람직한 조화인 듯 하군.











그리고 냄비 뚜껑을 불안하게 기울여 덮어 놓는 것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동물들.


(Photo: brightbazaar, bloe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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