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족 (= 친정언니, 조카) 에게 선물할만한 가방에 재미를 붙였다가

 

 

도매로 지퍼를 주문한 이후엔 파우치에만 전념했었다. 

 

 

 

한국 선물용으로, 

 

 

아부부 선생님 선물용, 

 

 

 

아부부 친구 엄마 선물용 등. 

 

 

 

하지만 요즘은 마스크의 시대.  고무줄도 없어 당장 있는 재료로 만들려다 보니 첫 세 건은 각기 다른 고리 모양인데다 사이즈도 제각기, 

 

 

 

지난번 사용했던 도시락 주머니 끈을 찾아 처음 만들었던 마스크도 고치고 

 

 

 

이젠 일정한 모양과 사이즈 (어른용 또는 애용) 로 도매생산도 가능한 실력이 되었음!  

 

 

 

올여름 희망 프로젝트: 

- 마스크 몇개 더

- 파우치 몇개 더

- 아부부의 작아진 옷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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