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colorful
I'd like,
heyjuly
2012. 11. 23. 03:21
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