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다시 예전처럼.
heyjuly
2012. 6. 15. 13:53
난 passenger seat 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창밖을 감상.
몇달 전 둘이서 자주 돌아다니던 spot 들을 다시 찾고,
(Facing East:1075 Bellevue Way NE, Ste B-2, Bellevue, WA 98004, Taiwanese food)
K가 없는 동안의 나만의 동선들도 revisit.
혼자 사는 거보다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