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Moma in Feb 2012
heyjuly
2012. 3. 7. 04:29
뉴욕 오자마자 먼저 들렀던 Museum of Modern Art. (MoMA)
최근 들어선 유화 작품이 아니라면 사진작품들이 보기 좋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많은 관광객 가운데 섞여 사람 구경도 많이 했다.
예전부터 맘에 들었던 Willem de Kooning 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뜻밖의 excitement 도.
건축프로젝트 모형들의 주민을 배려한 옥상/베란다 수영장이 나의 favorite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