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요즘 항상 듣는 노래.

heyjuly 2011. 11. 17. 02:08
라디오에서 "the best break-up song" 이라 소개되는 Adele의 Someone Like you: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듣기 좋은 노래다.


나의 실력으로는 공짜로 다운 받을 사이트를 찾지 못해 이틀을 헤매다 결국엔 iTunes에서 1.30 달러를 내고 구입한 곡. 노래 한곡을 어찌 천원이 넘도록 내고 사느냐.


하지만 Adele의 굵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