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colorful
I'd like (for my kitchen)
heyjuly
2011. 8. 3. 10:33
코너의 파랑/주황 접시. 원래 파랑 계통의 색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빨강 계통의 색은 식욕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 저 접시는 바람직한 조화인 듯 하군.
그리고 냄비 뚜껑을 불안하게 기울여 덮어 놓는 것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동물들.
(Photo: brightbazaar, bloes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