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colorful

I'd like,

heyjuly 2011. 7. 27. 14:10



어느 한사람의 팔도 눌리지 않게끔 둘을 배려한 침대,






소세지 모양의 개목걸이, (개들이 무척 좋아하겠지.. 으흐)

그리고,







토마토소스와 치즈만 듬뿍 올라간 피자, most of all.

다이어트라는 거.. 평생 할 거 아니라면 왜 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지금 무척 배가 고프다.


(Sources: apartmenttherapydogmilk, serious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