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somewhere
[미국] San Antonio, Texas-Day 4
heyjuly
2011. 2. 1. 05:43
오늘은 돌아다니는 것에서도 break 를 가지고 먹는 것도 좀 쉬었다. 하지만 어차피 한 끼는 먹어야 하는 식사, 꼭 먹고 돌아가야 하는 명단에서 뽑아, 오늘은 American-Chinese Food 당첨.
비싸고 깨끗한 집보다 동네 분위기를 풍기며 더럽진 않은 집을 찾아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그래서 찾은 Lee's Garden 엔 정말 오랜만에 먹은 튀김과자 (+) sweet and sour sauce.
USD 5.25 의 런치 스페셜엔 soup과 egg roll/cheese rangoon 이 포함된다.
서울 Holy Chow의 14-16천원짜리 단품과 양적 차이는 없다. 그토록 고대하던 black bean sauce, 짭잘하게 씹히는 블랙빈이 기대했던 그대로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반만 먹고 반은 남겨 오리라.
비싸고 깨끗한 집보다 동네 분위기를 풍기며 더럽진 않은 집을 찾아 동네를 한바퀴 돌았다.
그래서 찾은 Lee's Garden 엔 정말 오랜만에 먹은 튀김과자 (+) sweet and sour sauce.
USD 5.25 의 런치 스페셜엔 soup과 egg roll/cheese rangoon 이 포함된다.
서울 Holy Chow의 14-16천원짜리 단품과 양적 차이는 없다. 그토록 고대하던 black bean sauce, 짭잘하게 씹히는 블랙빈이 기대했던 그대로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반만 먹고 반은 남겨 오리라.